경북대학교병원 모발센터는 1996년 국내 최초로 대학병원 내 설립되었으며 현대인에게 많은 고민을 안겨주고있는 탈모를 치료하고 있습니다.
세계 최초 모낭군 이식술을 개발하여 탈모증, 다모증 등 각종 모발질환에 관한 정확한 진단과 단일 모발이식술, 미세모속 이식술 및 영구 발모술 등의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모발연구센터를 두어 생명과학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. 또한 김정철 교수가 개발한 KNU식모기를 이용하여 시간당 1,500~2,000여개 모발을 이식할 수 있으며, 세계최고의 생존율(92%)로 자연스러운 결과를 보장합니다.